부산평화연합 명사초청특강, ‘종친회의 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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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19 06:58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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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안미향기자]지난 26일 오후7시 부산 수영구청 대회의실에서 통일 및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부산지역 인사들로 구성된 순수민간단체 부산평화연합(대표 이성명)이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 날 명사초청 특강은 부산평화연합 산하 교수연합회 회장인 부경대 허민도 교수가 ‘종친회의 참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부산평화연합 산하 교수연합회는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비전을 표방하며 참 교육의 시작인 가정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허 교수는 “각종 사회변화 속에 가정교육과 효 문화가 퇴색되어 매스컴을 통해 묻지마 흉기 난동, 살인사건, 아동학대 및 부모 방치 사건 등을 자주 볼 수 있다”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된 상황에서 이번 강의를 통해 효의 중요성과 인성 교육 나아가 종친회의 참의미를 되새겨, 효와 질서를 중시하는 참 교육의 초석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 강의 취지를 밝혔다.
허 교수는 강의를 통해 "가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한다"며 "가족의 시작은 한 뿌리 종친문화이기에 비리, 부패 등으로 참 의미가 퇴색되어버린 현 종친회를 탈바꿈해야한다"며 현 종친회에 협조를 바랬다.
또 청년들에게는 "가정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제대로 알고 동방예의지국으로서의 위상과 민족정신도 회복하자"고 말했다.
이성명 부산평화연합대표는 “이번 강의를 통해 가정문화의 질서를 세우고, 가정의 평화를 이루길 바란다. 아이의 역할, 부모의 역할, 웃어른들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질서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강의를 계속 개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사초청 특강은 부산평화연합이 주최, 부산평화연합 산하 교수연합회와 (사)성씨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안미향 기자
이 날 명사초청 특강은 부산평화연합 산하 교수연합회 회장인 부경대 허민도 교수가 ‘종친회의 참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부산평화연합 산하 교수연합회는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비전을 표방하며 참 교육의 시작인 가정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허 교수는 “각종 사회변화 속에 가정교육과 효 문화가 퇴색되어 매스컴을 통해 묻지마 흉기 난동, 살인사건, 아동학대 및 부모 방치 사건 등을 자주 볼 수 있다”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된 상황에서 이번 강의를 통해 효의 중요성과 인성 교육 나아가 종친회의 참의미를 되새겨, 효와 질서를 중시하는 참 교육의 초석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 강의 취지를 밝혔다.
허 교수는 강의를 통해 "가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한다"며 "가족의 시작은 한 뿌리 종친문화이기에 비리, 부패 등으로 참 의미가 퇴색되어버린 현 종친회를 탈바꿈해야한다"며 현 종친회에 협조를 바랬다.
또 청년들에게는 "가정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제대로 알고 동방예의지국으로서의 위상과 민족정신도 회복하자"고 말했다.
이성명 부산평화연합대표는 “이번 강의를 통해 가정문화의 질서를 세우고, 가정의 평화를 이루길 바란다. 아이의 역할, 부모의 역할, 웃어른들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질서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강의를 계속 개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사초청 특강은 부산평화연합이 주최, 부산평화연합 산하 교수연합회와 (사)성씨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안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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